월급으로는 안 되더라 - 자본소득으로의 전환
살면서 풍요로웠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. 대학교 때도, 술마시고 택시비가 없어서 1시간이 넘는 거리를 걸어서 다닌적도 많다. 촌놈의 서울살이2013년 30살이 넘은 조금은 늦은나이에, 서울에 취업을 했다.회사 위치가 강남의 삼성역이었기에 주변에 집을 구한다는 것은 상상 할 수 없었다. 건대 원룸으로 시작해, 결혼 후 독산동 투룸그리고 아이가 태어난 후 조금 더 큰 공간이 필요 했기에 서울을 벗어날 수 밖에 없었다. 인천으로인천 검암에 터전을 잡고, 회사에 7시까지 출근 하기 위해 새벽 5:30분이면 집에서 출발 하였다. 지금 생각 해보면, 뭣때문에 그렇게 아둥바둥 살았는지 모르겠다. 가족 그리고 헤어짐와이프의 우울증은 더 심해지고, 빚도 조금씩 늘어갔다. 호주에서 만난 일본인 와이프는 호주에서..
2025.07.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