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. 7. 17. 00:24ㆍ불혹생존기-생활팁
딸아이 2주간의 학교 방학 기간 동안,
육아가 너무 힘들어 다녀온, 스테이케이션 (호캉스)..
아멕스 포인트로 결제를 한 덕에,
공짜(?)로 호주 퍼스의 리츠칼튼호텔에서 1박을 할 수 있었다.
작년 12월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를 발급 받고,
여행을 제대로 다녀 본적이 없어,
아멕스 카드의 힘을 느껴본적이 없었는데,
이번 기회에 역시 아멕스가 왜 대단한지,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.
이번 호캉스를 통해 경험 했던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의
6가지 혜택에 대해서 정리 하고자 한다.
첫째, Early Check-in
보통 2-3시 정도의 호텔 체크인 시간이지만,
Early check-in 혜택을 받게 되면, 12시에 체크인이 가능한다.
다만, 이 혜택도 그날의 호텔 상황에 따라서 달라진다.
우린 1시간 정도 일찍 호텔 체크인을 할 수 있었다.
둘째, 룸 업그레이드
아멕스 플래티넘 카드의 큰 혜택은 바로 룸 업그레이드인데,
넘사벽 혜택이다 보니, 호텔의 그날그날 상황에 따라서,
이 혜택을 제공 받을수도 있고, 없을 수도 있다.
우린 아쉽게도 룸 업그레이드를 받지 못하였다.
그래도 디럭스 수준의 룸을 예약 했는데도 불구하고,
리츠 칼튼 퍼스의 룸 상태는 너무 좋았다.


셋째, 성인 2인 + 어린이 2인 조식 무료
호텔 방 만 예약을 한다면, 조식은 무료이다.
성인 2인에 어린이 2명까지 무료 조식을 즐길수 있어,
한 가족의 여행 경비를 쏠쏠히 아낄수 있다.


넷째, 미화 100달러 크레딧 제공
호텔 숙박 하는 기간동안,
미화 100달러 상당의 크레딧이 제공 된는데,
이 크레딧으로 스파, 룸 다이닝, 호텔 내 레스토랑 등을 이용 할 수 있다.



다섯째, Late Check-out
보통 12시에 체크아웃을 해야 하지만,
아멕스 플래티넘 소지자는 늦은 체크아웃을 요청 할 수 있다.
이 경우 오후 2시 또는 4시 사이 체크아웃이 가능하다.
우리 가족의 경우 오후 4시에 체크아웃을 하였는데,
4시간더 호텔에 머물러 있으니, 1 박을 더 한 느낌이었다.
여섯째, 기타 등등
이외에도 무료 샴페인을 제공 받았는데,
기대하지 않은 선물이라 기분이 좋았다.
하지만, 나와 와이프는 술을 즐겨 하지 않기 때문에,
마음만 좋은 기분으로 받았다.
또한 아이를 위한 인형 선물도 있었는데,
이는 복불복인 것 같다.



오랜만에 즐겼던 호캉스,
아멕스 플래티넘 카드와 함께 하여, 대접 받는 느낌이었다.
여행을 자주 다니는 사람들이 왜 아멕스 카드를 선호 하는지 알것 같다.